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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신아영이 코로나19로 인한 속상함을 고백한다.
한편, 2017년 한국으로 귀화한 러시아 출신 방송인 일리야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절친 알베르토는 "일리야는 문재인 대통령을 '우리' 대통령이라고 한다"며 일리야의 찐 한국인 모먼트를 공개했다. 진정한 한국인으로 거듭난 일리야의 활약은 방송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미국 명문대 MIT 출신 조나단의 일상도 만나볼 수 있다. 구글, 아마존 등 세계적 대기업들의 스카우트를 거절하고 삼성에 입사한 조나단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수학 문제를 풀고 출근 중에도 원주율을 외우는 등 뇌섹남의 면모를 뽐낸다. 특히 퇴근 후 직장동료들과 특별한 홈 파티를 개최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국인 보다 더 한국인 같은 출연자들의 개성 넘치는 일상은 6월 4일 (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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