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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출연하고 싶어하는 게스트들이 줄을 섰다."
그는 "게스트들이 즐겁게 왔다가 사색이 된다. 100만원에서 몇천만원까지 넣고 있는데 보장이 안되는 것이 태반이고 나와 상관없는 돈이 빠져나간다"며 "정말로 사색이 돼서 참지 못한다. 그래서 솔루션을 드리고 낮은 금액으로 해결해주면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머니톡'은 게스트의 삶과 돈이 녹아있는 인생 이야기를 나누며, 전문가들과 함께 사례자의 보험 진단 및 재무 설계 솔루션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은 지난 4월 27일 첫 방송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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