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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과 아미(ARMY)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교감하는 '온택트(On-Contact) 공연'이 열린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18일과 19일, 무료로 기존 콘서트와 팬미팅 실황을 담은 온라인 스트리밍 축제 '방에서 즐기는 방탄소년단 콘서트'(방방콘, BTS ONLINE CONCERT WEEKEND)를 공개해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당시 양일간 공연 총 조회 수 5059만 건, 최대 동시 접속자 수 224만 명을 기록하며 '언택트(untact, 비대면) 공연'의 새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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