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카메라 밖에서도 지치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는 '유별나! 문셰프'의 현장 비하인드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극 속에서의 심각한 분위기와 달리 웃음을 주고받는 안내상(임철용 역), 길해연(장선영 역), 차정원(임현아 역)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들은 각 캐릭터에 몰입하여 치열한 대립을 보여주다가도 카메라가 꺼지면 어느새 '무장해제 웃음'으로 극과 극 반전을 선사한다.
이처럼 에릭과 고원희, 안내상, 길해연, 차정원은 지치지 않는 연기 열정은 물론 서로 간의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고 있어 마지막까지 폭발적인 시너지를 기대케 하고 있다.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두고 어떤 결말을 맺을지 기대를 모으는 채널A 금토드라마 짭쪼로맨스 '유별나! 문셰프' 15회, 16회는 각각 15일(금), 16일(토)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스토리네트웍스, 글로빅엔터테인먼트
ly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