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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선빈이 OCN드라마 '번외수사'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38사기동대' 이후 오랜만에 OCN 드라마에 복귀한 소감으로 "친정에 온 기분"이라고 웃었다.
이선빈은 극중 정의감 100%, 시청률 1%. 역전 한 방을 노리는 열혈 PD 강무영 역을 맡았다. 강무영은 악바리 근성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열혈 PD로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면 목숨을 건 잠입 취재와 불법 도청도 마다하지 않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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