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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80대 여성을 습격해 중상을 입힌 반려견의 견주가 배우 김민교인것으로 밝혀졌다.
반려견 주인으로 알려진 김민교는 현재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공개 운영 중이던 SNS 계정도 이날 비공개로 전환했다. 김민교는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개 밥주는 남자 시즌2'에 대형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김민교는 tvN 코미디쇼 'SNL 코리아' 크루로 유명세를 탔으며, TV CHOSUN 예능드라마 '어쩌다 가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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