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속 세 자매 이민정, 오윤아, 이초희가 회동을 갖는다.
엄마 장옥분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만난 세 사람은 가장 뻔하면서도 어려운 작전(?)을 세운다고 해 이들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갈 것인지 궁금해진다. 특히 울적한 마음은 뒤로하고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은 평소 다정다감한 자매 사이를 연상케 한다.
그동안 서로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며 응원을 전했던 터. 세 자매의 은밀한 회동은 어떤 모습일지, 장옥분 여사의 화를 녹일 이들의 작전은 무엇일지 오늘 방송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