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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김태호PD가 유재석의 아들 지호 군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에 유재석은 "수 많은 아이들 중에 한 아이의 생일일 뿐이다"라며 부담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이에 김태호PD는 자막을 통해 '아빠를 뺏어서 미안하다'며 녹화날이 생일 당일임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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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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