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영석 PD와 젝스키스의 조합만으로 큰 화제를 모은 '삼시네세끼'의 공식 타이틀이 공개됐다.
'자급자족 초고속 합숙 라이프 삼시네세끼' 부분에서는 콘텐츠 내용을 엿볼 수 있다. 젝스키스 멤버들은 데뷔 이래 한 번도 합숙을 해본 적 없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들은 '삼시네세끼'에서 서로 힘을 합쳐 자급자족으로 세끼를 만들어 먹기 위한 초고속 합숙에 돌입한다. 난생 처음으로 합숙을 하며 삼시 세끼를 해 먹어야 하는 네 명의 멤버들이 어떤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발산할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첫 방송을 앞두고 오는 8일(금)에는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미리 '삼시네세끼'를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펼쳐진다. 나영석 PD와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장수원이 함께 '삼시네세끼'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 것. '삼시네세끼 라이브 설명회'는 8일(금) 밤 11시 30분부터 '채널 십오야'에서 생중계로 진행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