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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방탄소년단 뷔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어제 뷔님과 전화통화를 했다. 너무 고맙다고 했더니 '잘 듣고 있다. 다음에 같이 무대 섰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코 끝이 찡해졌다. 너무 행복했다"며 "내사랑 뷔"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또 김신영은 "방탄소년단이 내 노래를 언급하면 내일이라도 은퇴해도 된다고 했는데 제 립싱크를 하는데 깜짝 놀랐다. 브릿팝 느낌이 되더라"며 감격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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