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역배우 김강훈부터 김설까지 어린이 스타들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끼를 발산했다.
특히 김강훈은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생각해 봤는데 이제 성인이 될 때까지 연애하지 않겠다"며 연애에 대한 최초 고백을 해 눈길을 끌었다. 김강훈은 갑작스레 연애관이 바뀐 이유에 대해 "연애가 너무 힘들고 신경써야할게 많더라. 앞으로 연기에만 집중할 것이다.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는 성인이 된 미래의 강훈이에게 영상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김강훈은 "재밌고 자유롭게 놀자. 군대는 일찍 가자. 그리고 19살의 마지막 날에 사촌형이랑 만나서 술 마시기로 했잖아. 꼭 지키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댄스신동' 나하은은 오프닝 무대부터 현장을 압도, 엑소-BTS-ITZY-마마무의 K-POP 메들리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나하은은 SNS에서 화제 중인 BTS의 창문닦이 춤을 출연자들에게 전수하기도 했다.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리틀 송해'로 사랑받았던 임도형은 트로트 실력 뿐만 아니라 4개 국어 개인기를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리틀 홍진영'으로 화제가 됐던 트로트 신동 김수빈은 트로트 무대와 벨리 댄스를 선보이며 다양한 끼를 뽐냈다. 9살 국악 신동 김태연은 '비스'의 역대 최연소 출연자로 등장, 오프닝부터 깜짝 놀랄만한 국악 실력을 선보이며 판소리와 가야금 무대까지 준비해 박수를 받았다.
'영재발굴단'에 수학 신동으로 출연했던 김겸은 현재 고등학교 수학 교육 과정을 마스터 했다고 밝히며 업그레이드 된 수학 실력을 뽐냈다. 또한 김겸은 채팅 기반 코로나·마스크 정보 제공 서비스 '코로나봇'의 공동 최연소 개발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혀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겸의 수학 사랑을 증명할 증인으로 깜짝 등장한 친동생 김설은 드라마 '응답하라1988' 이후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김설은 "오빠보다 내가 더 잘하는 건 애교"라고 말하며 애교를 선보였지만 떨떠름해하는 김겸의 반응에 티격태격 현실 남매의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
이날 도티는 "JYP 오디션 본 적 있다"는 충격 고백을 전하며 팝핀 댄스는 물론,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준비해 어린이 출연진들의 떼창을 이끌어내며 또 한 번 그 인기를 증명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