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스터트롯' 홍잠언이 김호중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홍잠언은 '미스터트롯' 참가자 중 원픽을 묻는 질문에 김호중을 꼽으며 "(김호중이) 2라운드 끝나고 집에 올 때 장미꽃을 선물해 주셨다. 그리고 끝까지 잘했다고 위로해줬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5-05 18:1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