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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어린이날, 스타들의 훈훈한 선행 릴레이가 잇달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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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도 동참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해 12월 진행한 '2019 다비치 콘서트'의 MD사업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기부금은 굿네이버스 협력시설 아동의 재능 지원 및 퇴소 아동의 자립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다비치는 "어린이날을 맞아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전하고 싶었다. 어떤 환경에서도 아이들이 맘껏 꿈꾸고 당당하게 미래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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