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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미스터트롯' 김호중과 영기, 안성훈이 어버이날을 맞아 특별한 노래선물을 한다.
특히 세 사람은 "'트롯티비' 구독자가 10만이 되면 다시 셋이 모여 라이브 방송을 틀겠다"고 공약을 내걸었고, 5월 2일 '트롯티비' 구독자가 10만 명이 넘으며 라이브 공약을 지키게 됐다.
김호중과 영기, 안성훈이 내건 공약은 오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라이브 방송을 진행, 각자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노래를 선물할 예정이다.
꾸준한 관심 속 매회 신선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트롯티비'는 트롯 열풍에 앞서 '미스터트롯' 멤버들은 물론 특급 게스트들을 초대, 중장년층을 겨냥한 맞춤 콘텐츠로 보고 듣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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