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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야식남녀'가 셰프로 변신한 정일우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주방에 완벽하게 녹아든 훈훈한 비주얼에 벌써부터 마음이 따뜻하게 차오른다.
오늘(28일) 공개된 스틸컷에선 집중해 요리하는 모습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셰프 박진성의 매력이 가득 담겼다. 소박한 오픈형 주방에서 손님의 크고 작은 하루의 일들을 귀담아듣는 박진성. 세심하게 손님의 기분과 취향에 맞춰 나만의 야식을 요리하는 비주얼부터가 하루의 피로를 가시게 하는 비타민 같다.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인기 셰프가 된 이유가 절로 납득이 간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까지 요리하는 그에게 숨겨진 특별한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원래부터 셰프인 듯 캐릭터를 100% 흡수한 정일우가 선보일 침샘 자극 야식의 세계가 기대감을 더하는 동시에 그가 품은 비밀스러운 사연에 궁금증이 상승한다.
'야식남녀'는 오는 5월 25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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