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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최근 온라인 범죄를 소재로한 영화 속 단역 배우A가 몰카 혐의로 재판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영화 제작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단역 배우 A씨가 모델 섭외팀장이라는 직위로 만난 여성모델과의 성관계 장면을 카메라로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해 7월 재판에 남겨져 감찰로 징역 1년을 구형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달 8일 법원의 1심 선고만 남겨두고 있다
A씨가 출연한 영화는 온라인 범죄를 소재로한 범죄 영화로 'N번방 사건'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며 주목을 받기도 했던 작품이다. 영화에 범죄에 피해를 본 많은 피해자들이 등장하는데, 피해자 중 한 명으로 등장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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