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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톱스타 김희애 주지훈 송가인이 '장애인의 날' 40주년을 기념해 슬로건 홍보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경숙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은 "1981년 '장애인의 날'이 제정되고 어느덧 40주년을 맞게 되면서, 우리 사회에서 함께 살아가는 장애인의 삶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나아졌는지 되돌아보게 됐다"며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장애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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