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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정다은 아나운서가 남편 조우종과 네살 딸 아윤양과 함께 찍은 폴라로이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정다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마 도깨비랑"이라는 글과 함께 오늘 날짜를 기록했다.
최근 정다은은 아이와 함께 하는 집콕 육아를 공개하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정다은은 "점점 집에서 놀기의 달인이 되어 가고 있는 딸"이라며 #내복과물아일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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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다은과 조우종은 2017년 3월 결혼해 같은 해 9월에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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