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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정다은 아나운서가 남편 조우종과 네살 딸 아윤양과 함께 찍은 폴라로이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정다은은 아이와 함께 하는 집콕 육아를 공개하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정다은은 "점점 집에서 놀기의 달인이 되어 가고 있는 딸"이라며 #내복과물아일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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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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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1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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