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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안보현이 엑소 세훈과 캠핑을 즐겼다.
안보현은 자동차 위를 평상으로 리모델링해서 루프탑으로 개조했다. 루프탑에 올라가 본 세훈은 "느낌있다"면서 감탄했다. 안보현은 햇빛으로 부터 세훈의 얼굴을 보호하기 위해 파라솔까지 설치해주는 세심함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안보현은 드론까지 띄워 캠핑의 분위기를 살렸다. 안보현은 세훈에게 드론 조종하는 법까지 알려주었고, 이에 세훈은 인생 첫 캠핑에 이어 드론도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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