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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가 최근 촬영 중인 드라마 현장에 2,000장의 마스크를 기부한 사실이 알려지자, 일본 내에서 비난 여론이 일었다.
앞서 일본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이 대신 마스크 100만 장을 무상으로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사재기를 한다는 비난 여론에 기부 의사를 철회한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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