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신상출시 편스토랑' 김강훈, 윌벤져스의 꼬꼬마 시식단이 귀여움 치사량 초과한 활약을 펼친다.
이런 가운데 4월 3일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는 꼬꼬마 시식단이 본격적인 메뉴 시식에 돌입한다. "눈물 나는 맛", "집에 데려가고 싶은 맛" 등 엉뚱한 상상력의 호평부터 아예 식음을 전폐하고 돌아선 혹평까지. 필터링 없는 꼬꼬마 시식단의 맛 표현에 편셰프 전원 긴장했다는 전언.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메뉴를 맛볼 때마다 보인 반응은 치사량을 초과한 귀여움이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꼬꼬마 시식단의 평가가 실제 우승 메뉴와 정확히 맞아 떨어진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아이들이 두 손을 번쩍 들며 감탄한 메뉴가 실제로 메뉴 대결에서 승리하며 7대 출시 메뉴로 선정된 것. 아이들의 정확한 입맛이 가리킨 것은 어떤 편셰프의 어떤 메뉴일지 궁금하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lyn@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