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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 기자] '하이에나' 김혜수와 주지훈 앞에 트러블 메이커 재벌3세 지현준이 충격 재등장한다.
공개된 사진 속 정금자와 윤희재는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이들이 놀란 이유는 바로 제 정신이 아닌 채 널브러져 있는 하찬호 때문이다.
앞서 술과 약에 찌들어 살던 하찬호는 정금자로 인해 내연녀 서정화(이주연)와 재회하며 안정을 찾았다. 멀쩡해진 모습으로 다시 이슘그룹 후계자로 발돋움 했던 하찬호였기에, 무너진 하찬호의 모습이 더욱 큰 충격을 안긴다.
피로 물든 하찬호, 그 사건의 전말이 공개될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11회는 오는 3월 27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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