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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최종 결승전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무대 위에 나란히 선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는 '진(眞)'으로 호명된 임영웅에게 다가가 축하 인사를 건네며 함께 기뻐하고 있다.
또한 TOP7은 무대 위에서 큰절을 하며 그동안 큰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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