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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오는 4월 본격적으로 월드투어 시작하는 가운데 난항이 예상된다. 코로나19 여파로 월드투어의 첫 공연장이 폐쇄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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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4월 11일~12일, 18일~19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MAP OF THE SOUL TOUR' 공연을 취소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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