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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영자 최화정, 두 자리를 메우긴 부족해"
이어 그는 "박나래가 투입되면서 안주 카테고리에 눈을 떴다. 그동안 많은 맛집 카테고리를 해봤지만 안주는 안해봤다"며 "김숙과 나는 나래바에 가서 유일하게 술을 안마시고 물만 2리터 먹고 온 사람들이다"라고 웃었다.
'밥블레스유'의 스핀오프 계획에 대해서는 "내 능력에 비해 과대포장돼 있다. 눈앞에 있는 것을 잘하자는 주의다. 시즌2가 시작돼 지금도 과부하다. 지금도 겨우겨우하고 있다"고 농담하기도 했다. .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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