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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재중이 아르헨티나 캠핑장에서 '매운 맛' 한식 파티로 외국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또, 김재중은 캠핑장에서 만난 외국인 동행들에게 "한국의 매운 맛을 보여줘야지"라며 직접 얼큰한 라면을 끓여준다고. 한국의 매운 맛을 경험한 동행들의 격렬한 반응과 김재중의 특제 향신료인 '마법의 가루'가 재등장한 이유도 공개될 예정.
이외에도, 김재중은 팬들이 직접 써준 댓글로 특별 ASMR에 도전한다. 출국 전부터 팬들이 보낸 '주접 댓글'을 읽는 김재중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라며 부끄러움에 몸부림쳐 폭소를 유발한다. 하지만 속삭이는 감성 촉촉한 목소리는 물론 상황극같은 ASMR로 팬들에 대한 사랑을 뽐낸다는 후문. 또, SNS에 업로드할 셀카 사진을 고르는 기준 등 팬들이 궁금해 한 김재중의 각종 TMI가 샅샅이 밝혀질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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