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유지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특히 유지태는 지난해 4월 강원 지역 산불 피해로 인한 이주민들을 돕기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한 것에 이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오랜 후원자이자 홍보대사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곳곳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봉사하며 연예계 대표 선행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이처럼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유지태는 tvN '화양연화-삶이 꽃이 되는 순간'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