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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프랑스 여성 감독 셀린 시아마와 배우 아델 에넬, 노에미 멜랑이 만들어낸 사랑에 관한 걸작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이 누적 관객수 14만을 돌파한 가운데, 영화 속에 등장하는 그림과 의상을 실제로 볼 수 있는 오리지널 전시가 오는 3월 열린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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