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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르헨티나에서 강하늘과 안재홍이 때 아닌 연기력 대결을 펼친다.
두 사람은 혼을 담은 연기력을 뽐내며 서로를 향해 '연기장인'다운 고퀄리티 몰래카메라를 선보였다. 덕분에 상대방은 물론 막내 옹성우까지 깜빡 속아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옹성우의 놀라운 사진 실력은 이번 방송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아르헨티나에 대한 옹성우의 애정이 듬뿍 담겨, 전문가 못지않은 결과물이 탄생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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