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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적수가 없다. 영화 '남산의 부장들'의 박스오피스 1위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남산의 부장들'과 같은 날 개봉한 '히트맨'(최원섭 감독)과 '미스터주 주: 사라진 VIP'(김태윤 감독), 애니메이션 '스파이 지니어스'(닉 브루노·트로이 콴 감독)은 나란히 2위, 3위, 4위에 이름은 올렸다. '히트맨'은 이날 7만4508명을 동원해 지금까지 총 178만9019명을 동원했고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이날 1만2298명을 모아 지금까지 54만3798명을 동원했다. '스파이 지니어스'의 누적관객수는 37만4662명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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