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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차예련이 못 다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남은 50회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촬영할께요 우아한 모녀 많이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면서 "나 떨린다고 손 잡아주러 함께 와준 흥수오빠 진심으로 고마워! 명길 선배님 사랑합니다"라며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들에게 잊지 않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 31일 방송된 '2019 KBS 연기대상'에서 일일극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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