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이이경이 112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1일 경찰청이 개최한 '62주년 112의 날' 기념식에 배우 이이경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행사에는 112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어 그는 "저에게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아름답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저 또한 적극 일조하겠다"고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이경은 그간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하고 열연을 펼친 데 이어 최근에는 XtvN 예능프로그램 '플레이어'에서 넘치는 끼와 매력을 발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