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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한혜연이 슈스스 다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멋짐을 폭발시킨다.
특히 그녀는 출장을 준비하며 높은 구두를 포함한 신발을 15켤레나 챙겨 놀라움을 안겼는데,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며 거친(?) 입담을 터뜨려 웃음을 자아낸다고. 과연 그녀가 높은 구두를 따로 챙길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혜연은 당당한 발걸음과 탁월한 패션으로 다양한 셀럽들 사이에서도 미친 존재감을 발휘하며 커리어 우먼으로서 열정 넘치는 하루를 예고한다.
슈스스 한혜연의 화려한 감각이 돋보이는 하루는 내일(25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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