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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월간지 '우먼센스' 11월호는 Mnet '쇼미더머니 8'에서 '10대 래퍼'로 주목받았던 서동현(big naughty)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서동현은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모자와 고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예선에서 나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물건을 찾았다"며 "무대 위에선 습기가 차 앞이 보이지 않아 불편했다"고 설명했다.
또 서동현은 "부모님이 내가 법조계에 종사하길 바랐고, 나 역시 로스쿨 진학을 목표로 대원외고에 진학했다"며 "하지만 이제 음악에 열중하고 싶다"고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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