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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엠카운트다운'에서 달콤한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뉴이스트는 새로운 변화와 시도를 예고해 앨범 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만큼 'LOVE ME'를 통해 청량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방출, 눈과 귀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무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돼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 같은 뉴이스트의 변신을 향한 글로벌한 관심은 차트를 통해서도 입증된 바 있다. 이번 미니 7집 발매와 동시에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 및 음반 차트를 석권,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믿고 듣는 뉴이스트' 다운 독보적인 영향력을 과시한 것.
한편, 뉴이스트는 오늘(24일)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가진 뒤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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