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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출산' 블레이크 라이블리♥라이언 레이놀즈, 달달한 일상…"좋은 남편"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9-10-24 17:41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의 생일을 축하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가 좋은 남편을 골랐다.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남편 라이언 레이놀즈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달달한 부부애를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라이언 레이놀즈 부부는 지난 2012년 결혼, 2014년과 2016년 첫째 둘째 아이를 출산했으며 최근 셋째를 품에 안았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드라마 '가십걸' 시리즈로 유명세를 얻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영화 '데드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 MBC 예능 '복면가왕'에 출연한 바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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