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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어려져'…한채영, 여전한 바비인형 미모

남재륜 기자

기사입력 2019-10-23 15:16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한채영이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23일 배우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미소 짓고 있다. 그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여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채영은 지난 2월 종영한 MBC 드라마 '신과의 약속'에 출연했다. 최근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참여하기도 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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