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라디오가 'K-POP CONCERT'(이하 '케이팝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어 13일(일)에는 SBS 러브FM(103.5MHz)의 낮 시간대를 책임지고 있는 '나르샤의 아브라카다브라' 나르샤가 개그맨 박성광과 함께 MC를 맡는다. 이와 함께 데이브레이크, 딕펑스, 라붐, 공원소녀, SF9, 체리블렛, 슬리피, 앤씨아, KCM까지 총 9팀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콘서트는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케이팝 무대를 통해 가을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케이팝 콘서트'는 초대권을 받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그 생생한 현장은 20일(일), 27일(일) SBS 러브FM(103.5MHz)과 파워FM(107.7MHz) 통해 들을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