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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그룹 소녀주의보 측이 구슬의 학폭 논란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고 일축했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소녀주의보 측 입장 전문]
하지만 친구들의 증언으로 모두 허위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그 글은 개인적인 감정만을 넣어서 작성한 글이였으며, 허위로 여론이 기울자 글을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3번째 앨범 컴백 시기쯤 네이트 판에 다시 그 글이 올라 왔습니다.
멤버들이 그 글을 링크해서 단톡방에 올렸고, 확인결과 지난 번과 같은 글 이었습니다. 전 같은 사람임을 확신하고,
자료를 취합해 넘기고 지인분께 의뢰해서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사실 확인을 위해 글쓴이와 얘기 중 다시 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네이트 판에 그 글이 다시 올라왔습니다. 팬 매니저님의 제보로 확인 결과 예전과 똑같은 글이었습니다.
이번엔 참을 수 없어서 다시 의뢰를 했고, 기사화 시키고 법적 대응을 하려고 했으나...
글쓴이는 같은 학교 출신임을 밝히고 죄송하다고 하며 글을 삭제한다고 하고 삭제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이번 논란을 비집고 그 틈에 트위터를 통해 또다시 루머를 퍼트렸습니다.
구슬이의 학폭 논란은 한 명의 특정인이 지속적으로 유포한 허위 사실임을 말씀 드리며, 앞으로 허위사실 유포 시 법적인 조치를 통해 강력 대응할 것이며, 절대 선처 없음을 밝힙니다.
* 100% 확정되지 않은 사실을 적어 누군가를 지칭하는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그 부분 삭제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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