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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온앤오프가 6인조 변신에 대해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제이어스는 "무대를 앞두고는 많이 떨렸는데, 보여드리게 되서 속이 시원하고 좋다"며 미소지었다. 리더 효진은 "8개월만의 컴백이고, 6인조로 돌아왔다. 더 멋지고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각오를 담았다"는 고민을 드러냈다. 와이엇은 "'고 라이브'라는 앨범 이름처럼, 온앤오프도 새로운 마음으로 더 멋진 무대로 가동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앤오프의 미니 4집 '고 라이브'는 7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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