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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매니저가 난생처음 돌잔치 사회에 도전한다. 그는 '예능 타짜' 양세형, 유병재에게 '돌잔치 사회 잘 보는 법'을 속성으로 전수받고 자신감을 얻을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양세형은 "마지막 메인이벤트로~"라며 자신이 가진 노하우 전부를 이영자 매니저에게 전수해줬다고 전해져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한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과 최측근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 받아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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