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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근에 수많은 스타가 연달아 사랑의 결실을 맺고 있다. 1일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스타들의 결혼식을 소개한다.
이들의 결혼 소식이 알려지자, 보도국에서 사랑을 키워간 두 사람이 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캐릭터와 닮아있어 더욱 화제가 되었다. '질투의 화신'을 연출한 박신우PD에 따르면 배우 조정석이 실제로 김현우 앵커를 만나 기자연기에 관한 조언을 받은 적도 있다고 한다. 과연 극 중 조정석과 김현우 앵커의 닮은 점은 무엇일까?
영화 '박열'에 부부로 출연하며 호흡을 맞췄던 배우 최희서와 이제훈. 그런데 그들이 실제 결혼식장에서 다시 만났다고 하는데,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배우와 가수에 이어 결혼식을 올린 스타는 바로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의 호랑이 선생님, 안무가 배윤정이었다. 유명 아이돌그룹을 키워낸 그녀는 웨딩드레스를 입고도 각기춤을 선보였다고 한다. 치타, 제아, 채리나까지 '센 언니들'이 함께 했던 결혼식. 그녀 못지않게 흥이 넘치는 하객들의 모습과 수많은 스타의 결혼 소식은 오늘 밤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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