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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기획 최윤정/연출 이민희)이 정규 편성을 확정 짓고, 오는 11월 4일 첫 방송에 나선다.
지난 방송에서는 체조 선수 손연재와 쉐프 최현석, 개그맨 김수용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첫 방송에서는 스포츠 스타의 변신 모습을, 두 번째 방송에서는 꾸밀 줄 모르는 한국의 평균 4050 아저씨들의 변화를 유쾌하게 담아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과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패션, 뷰티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스타들의 변신하는 모습과 과정을 알차게 담아낼 MBC 최초의 패션·뷰티 프로그램'언니네 쌀롱'은 11월 4일 월요일 밤 11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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