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본격 정의구현 사기극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의 메인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사기 탑클라스 이동건-전혜빈-김새론-김권-여회현이 뭉쳐 보여줄 환상의 팀플레이에 기대감을 자아낸다.
공개된 단체 포스터 속 이동건-전혜빈-김새론-김권-여회현은 나란히 서 있는 것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사기조작단 '레버리지' 팀의 리더이자 '브레인' 이동건을 중심으로 '연기파' 전혜빈, '기술자' 김새론, '파이터' 김권 그리고 '해커' 여회현까지 분야별 최고의 능력을 갖춘 탑클라스 선수들이 만나 하나의 팀으로 보여줄 폭발적 시너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공개된 포스터는 다섯이 함께 첫 걸음을 내딛는 사기조작단 '레버리지'의 실루엣을 담고 있다. 이는 마치 '선수 입장'을 의미하고 있는 듯해 본격적인 '레버리지' 팀의 출격을 예고한다.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한 '레버리지' 팀의 스펙타클한 사기 플레이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다.
한편, 나쁜 놈만 골라 터는 선수들의 정의구현 사기극 '레버리지'는 10월 13일(일) 밤 9시 30분에 TV CHOSUN에서 첫 방송 된다.
wjlee@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