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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애쉬튼 커쳐가 아내 밀라 쿠니스와의 굳건한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 애쉬튼 커쳐 전 부인 데미 무어는 "애쉬튼 커쳐가 2010년 뉴욕 촬영 때 바람을 피웠다"며 "결혼 생활 중에도 술과 담배를 즐기다 유산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애쉬튼 커쳐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 좋은 말을 트위터에 하려다가 아들과 딸·아내를 보고 지웠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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