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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SBS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 : 찍박골의 여름'(이하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박나래와 정소민이 이서진과 이승기 중 어떤 스타일의 아빠가 더 좋은지 선택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한편, 리틀이들을 위해 스릴 넘치는 외줄그네 만들기에 도전한 이승기는 밧줄과 한바탕 씨름을 했다. 외줄그네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려 6m 높이의 나뭇가지에 맨손으로 밧줄을 걸어야 했기 때문인데, 계속되는 실패에 이승기는 당황해하며 진땀을 흘렸다.
이승기가 실패를 딛고 외줄그네 만들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30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리틀 포레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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