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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편에서는 박상원의 반전매력이 펼쳐진다.
게다가 스키 구조요원 자격증인 스키패트롤과 히말라야 등반까지 마스터하며, 국내 익스트림 스포츠의 대부로 유명하다. 이를 들은 김병만은 "(저보다) 익스트림 스포츠계의 조상님"이라고 인정했는데, 박상원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는 28일 오후 9시 방송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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