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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참시' 유재환이 32kg 감량 후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유병재는 "말투도 차분해진 거 같다"고 말했고, 유재환은 "살 빼면 기초 대사량이 낮아져서 사람이 좀 차분해진다. 그중에 기분이 업되어 있는 것도 낮추는 거 같다. 그것도 에너지를 쓰는 거니까"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를 지켜보던 신봉선은 "왜 이렇게 건방져 보이냐"며 "살 빠지고 연예인 병 걸린 거 아니냐"고 독설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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