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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놀면 뭐하니?' 픽보이가 '준 연예인'을 선언했다.
그러자 픽보이는 자포가기한 듯 "오늘 하루만 준 연예인 하겠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연예인 다 됐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부모님이 방송 봤는데 아버님이 엄청 좋아했다. 고깃집에 갔는데 평소 내 얘기 안 하는데 '우리 아들이 가수여! 최근에 강호동 씨 프로그램에 나왔어'라고 자랑하셨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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