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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이슬란드 간 세끼' 이수근이 독일 공항에서 일생일대의 위기에 빠졌다.
그때 은지원이 잠에서 깼고, 바로 기내식 먹방을 시작했다. 이후 약 10시간의 비행 후 경유를 하기 위해 독일 프랑크프루트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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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아이슬란드에 도착할 수 있을까? 다음회에 더욱 기다려진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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